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전시효과와 톱니효과를 규명한 소득가설은 상대소득가설이다.

기린은 서서 잔다.

달걀은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서스펜디스 게임은 가우 등으로 인해 심판이 경기의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전통적인 상차림 국수나 떡국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상차림을 '면상'이라고 한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좀비족이라 한다.

'위험'표지판은 네모이다.

Then,give me (O)ne, please란 뜻은 '이거 하나 끝내주는데요'이다.

한 쪽만 볼 수 있는 찰흙 작품을 환조라 한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을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 한다.

정명훈은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이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

정의의 여신 '아스테리아' 는 눈을 가리고 있다.

릴레이에서 배턴을 다음 주자에게 넘겨 줄 때, 땅에 떨어뜨리면 다음주자가 바로 배턴을 집어야 한다.

저항에서 발생한 열은 전기에너지와 반비례한다.

베토벤이 작곡한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시의 삼요소는 운율,심상,배경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4년에 세운 최초의 국가이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택해서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