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의 반대는 크다다.

야구에서 "키스톤"이란 1루를 가르킨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영국의 상징은 사자이다.

"소경 문고리 잡는다"는 말은 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는 말이다.

문장의 주어진 주체가 남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을 하도록 함을 나태내는.

라면의 길이는 총 36m 이다.

`말이 많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달 표면의 여러바다에는 물이없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감독은 '김윤철' 감독이다.

귓불에 장식으로 다는 고리인 <귀고리>는 표준어가 아니다.

글의 단조로움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강조하기' 가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란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이다.

나나스비는 10대를 위한 LG 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다.

고구려의 시조는 동명왕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

미국에서는 휴대폰을 핸드폰이라고 한다.

피카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 먼저 태어났다.

몹시 부딪치거나 갑자기 놀랐을 때 내는 소리는 `아이쿠`는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