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문과 함께 쓰이는 at all은 부정어를 강조하는 역할이다.

주근깨는 유전이 아니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실예술"

백제를 세운 사람은 고주몽이다.

1592년에 한산대첩이 있었고, 1597년에는 노량대첩이 있었다.

와사비는 순우리말로 고추냉이다.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은 목불안전이다.

개들도 꿈을 꾼다.

용수철은 탄성 성질을 같고 있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열정>의 작곡자이다.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어리버리' 하다 라는 말은 표준말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

교발기중(巧發奇中)은 교묘하게 던진 말이 신기하게 들어맞음을 뜻한다.

옹혜야는 경상도 민요이다.

플라시보 효과는 위염효과이다.

`사불범정(邪不犯正)`은 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것을 범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아코디언은 건반과 베이스가 합쳐진 것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롯시니의 대표적인 비극 오페라이다.

을미사변은 고종이 프랑스 신부를 시해해서 프랑스 군대가 쳐들어온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