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 사는 민족의 이름인 에스키모는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因果應報'는 자신이 행한 만큼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현대의 모든 민주국가가 선거제로서 채택하고 있는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의 4원칙을 말한다.
밀물과 썰물 현상은 하루에 <<4번씩>> 일어난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은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변명하려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만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대장인 케로로의 취미는 건담프라모델만들기이다.
빅뱅의 결과로 생긴 것은 블랙홀이다.
삼국사기를 쓴 사람은 최충헌이다.
옛날 조선 시대 떼 쓰고 물건을 사는 구리돈은 금전이다.
IBT의 총점은 300점이다.
아기가 태어난지 1년 된 날을 '돐'이라고 한다.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를 쓴 김시습은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돌체(Dolce)는 격정적으로 라는 음악 용어이다.
탄성력의 방향과 같은 쪽이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서는 내용상 008이 등장한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수 있다.
3가지의 장애로 태어나 하버드 대학에 입학 후 장애인들의 많은 우상이 된 인물은 베토벤이다.
협박이란 사람을 외포케 할 목적으로 해악을 가할 것을 고지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