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탄성력의 방향과 같은 쪽이다.

귀지는 자연배출 되기도 한다.

지문이 같은 사람은 한 사람씩 존재한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사람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얼굴이다.

<언더시즈 1>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기차이다.

`새발의 피`란 속담은 제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쓰는 말이다.

19세기경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나라는 미얀마다.

매메트 알리가 만든 운하는 수에즈운하다.

`공부를 안 해서 시험을 많이 틀렸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아주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뜻하는 '부랴부랴' 의 유래는 '불이야 불이야'이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중 1541년도에 일본군과 첫 전투를 했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나는 나룻배/당신은 행인/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로 시작되는 시[나룻배와 행인]은 한용운의 작품이다.

"상드리용, 로시니, 콤플렉스, 로시니, 무도회, 12시, 유리구두, 재투성이"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신데렐라'이다.

리그전이란 참가팀 전부가 각 팀과 고루 한 번씩 대전하는 방식

소방 공무원 계급장 중 소방교라는 계급이 있다.

<연애술사>에서 연정훈의 직업은 마술사이다.

태극기의 4괘는 건(乾), 곤(坤), 감(坎), 의(離)로 되어있다.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연합 환경 개발회의에서 한 선언이 리우선언이다.

허준이 만든 의학책 이름은 동의보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