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상드리용, 로시니, 콤플렉스, 로시니, 무도회, 12시, 유리구두, 재투성이"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신데렐라'이다.

<주홍글씨>에서 한석규와 이은주가 갇힌는 곳은 차 트렁크이다.

아기 보행기는 무조건 일찔 태울수록 좋다.

다이아몬드는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녹지 않는다.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어법상 맞는 문장이다.

제 12대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오레파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라노 여가수를 가리켜 `히로인`이라고 한다.

볶은 꽃씨는 아무리 잘 가꾸워도 꽃이 나지 않는다.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은 30명이다.

일제 강점기 때, 토지 약탈의 본산은 동양척식주식회사다.

필드경기 중 높이뛰기,넓이뛰기,세단뛰기,장대높이뛰기 4개 종목을 <<투척경기>>라 한다.

독음 "建築"가축이다.

<푸가의 기법>은 바흐의 저작이다.

요요마는 풍부한 음색을 가진 피아니스트이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오페라<아이다>는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개그맨 옥동자의 이름은 정절총이다.

방귀는 불에 타지 않는다.

<주먹이 운다>에서 왕년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강태식 역을 맡은 배우는 최민식이다.

"계륵(鷄肋)"이란 닭의 갈빗대란 뜻으로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의 비유한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아리랑 상'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