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천원권 지폐에는 이순신 장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원숭이는 게를 무서워 한다.

신석기시대부터 문자를 사용했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사자자리의 철자는 Lion이다.

볼펜의 밑부분은 조그마한 구슬이 박혀있다.

거란 3차 침입 때 강감찬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싸움은 살수대첩이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4000명이다.

고구려의 문화재는 광개토대왕릉비, 장군총, 남대문, 각저총이다.

풍선 안에 공기를 넣고 물에 담그면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생긴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감자는 서늘한 고냉지대에서는 잘자라지못한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라는 뜻은 매우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트루 릴리전에서 나온 지아나 진 라인 모델은 전지현이다.

권율 장군은 패장이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방귀는 불에 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