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창(昌)을 하는 사람이 하는 몸짓으로 발림이라고도 하는 것은 너름새이다.

최초로 석유를 발견한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다.

병아리는 알에서 3주일이면 태어난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표제 음악이다.

'가슴조임증'은 남한말로 협심증이다.

탤런트 김창숙과 김지수는 MBC <온달왕자들>, KBS <태양은 가득히>에서 모두 모녀관계로 등장하였다.

"음성정보서비스"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JSA'이다.

조성모는 결혼을 했다.

물풍선이 터질 때 물은 모양을 잠시 유지한 뒤 터진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반어법, 역설법, 등은 '강조하기' 에 속하는 시의 표현이다.

이순신이 쓴 일기는 난중일기다.

미리내는 은하수라는 말이다.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을 뜻하는 말은 오방적색이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는 론도형식이다.

보릿고개는 보리가 많은 고개이다.

꿩은 새 중에서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한다.

한 패를 이룬 무리로 써클이라고도 하는 우리나라 순말은 `모임터`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파바로티와 친구들>이라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도 함께 얻고 있다.

바퀴벌레 암컷은 죽어도 알은 낳는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