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삼형제를 맺은 사람은 조비,관우,장루다.

고구마로도 전기를 일으킬 수 있다.

다이제스티브는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간식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

포도는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스탠리는 아프리가 출신의 탐험가가 아니다.

천 중앙 구멍에 머리를 내어 입는 의상은 볼레로다.

한국 문화재 석굴암은 불국사 안에 있다.

강동희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를 졸업했다.

고구려의 문화재 중에는 '조선왕조 실록' 도 있다.

교향 모음곡 <세헤라자데>는 차이프코스키의 곡이다.

발레는 남자들은 절대로 못한다.

1920년대의 사회적인현실의 음영을 <조선의 얼굴>이란 총체성으로 귀압해 놓고 있어서 리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 놓고 있다고 평가되는 소설가는 이광수이다..

남한말의 '컵' 은 북한말로 '물래' 라고 부른다.

군복풍의 요소를 넣은 패션 스타일은 마오룩이다.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는 어린이를 위해 작곡된 오페라이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바다거북은 육지에 올라와 알을 낳을 때면 눈물을 흘린다.

겐조는 알파벳 G로 시작한다.

"남상(濫觴)"이란 말은 "술잔이 넘친다"는 뜻으로 , 정도에 지나침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