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로는 수중발레를 멋진헤엄이라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게임이 완전히 끝난 상태, 즉 남자 단식 경기에서 15점을 획득한 경우는 `게임 올(game all)`이다.
우륵은 가야국이 망하자, 신라로 옮겨와 음악을 전파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코가 너무 낮아서 미인 이었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이토 준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신은경이 특별출연한 영화는 <토미에>이다.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교양 있게 발음하기 위해서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김밥이다.
길상사는 김유신과 관계가 있다.
저주의 다이아몬드 '호프 다이아몬드'의 이동 경로는 미국,영국,네덜란드,프랑스이다.
영화 <취화선>에 나오는 장승업의 호는 오원이다.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다.
우리나라엔 아직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지 않았다?
허균의 <홍길동전>에서 주인공 홍길동이 추구한 이상세계는 `활빈국`이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청동기시대에 생활무대가 산간지방으로옮겨지고,집단생활을 시작하였다.
물놀이를 발음대로 표기하면 물노리가 된다.
군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줄여서 보통 하는 말은 '수검'이다.
중지간(伯仲之間)'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