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화 <취화선>에 나오는 장승업의 호는 오원이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라는 말은 여러 가지 구실을 내세워 변명하려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

CEO는 최고 경영자 라는 뜻이다.

이상민은 농구대잔치 시절 소속팀을 우승시킨적이 없다.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초코파이빵은 딱딱한 쿠키로 만든것이다.

빅뱅의 결과로 생긴 것은 블랙홀이다.

페키니아인들은 상아에서 선명한 자주색 염료는 빼내는 방법을 알아내었다.

북한에는 105층이상 되는 빌딩이 건설 중이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는 누워있는 부처도 있다.

삶은 계란껍질을 잘 까려면 설탕물에 삶으면 된다.

가재는 물구나무를 세우면 기절한다.

고래는 포유류다

북극곰도 겨울잠을 잔다.

몽테크로스토 백작은 뒤마의 작품이다.

성병은 자연 치유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서로 섞여 있다는 뜻이다.

은행나무는 전 세계에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