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미켈란젤로, 예루살렘, 맥가이버" 등은 모두 컴퓨터 바이러스의 종류이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프로는 잘못된 것이고 퍼센트가 올바른 말이다.

간을 조금 자르면 죽는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카라얀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카톨릭에서 3위일체의 일체라는 용어는 용기이다.

괴기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작가는 아동문학의 대표작 <보물섬>을 쓴 스티븐슨과 동일인이다.

사람 몸에서도 전기가 나온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이 있다.

이우혁이 지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무협소설이다.

뱀의 생식기는 배에 있다.

금붕어는 여름보다 겨울이 호흡량이 더 많다.

조선에는 후대에 왕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두 왕이 있다.

갑신정변은 농민들의 아래로부터의 개혁이다.

독서를 할 때,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구세군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그릇을 자선남비라 한다.

을사조약으로 일본의 간섭이 더 심해졌다.

조선의 마지막 왕은 명성황후에 나오는 고종이다.

오징어 다리는 8개이다.

'열네 송이의 해바라기' 를 그린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