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뇌는 등에 있다.

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

갈라파고스(에콰도르)의 산타클로스섬은 일년 내내 겨울이다.

로이스터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세번째 외국인 감독이다.

예능인이나 프로선수들의 흥행을 기획하는 사람을 `프로모터`라고 한다.

잠자리는 눈 하나에 2만 개 이상의 렌즈가 있다.

교향시 <나의 조국>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금의 함량은 캐럿(K)의 단위로 표시하는데 순수한 금은 '24K'이다.

"춘치자명(春稚自鳴 )"이란 시키거나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함을 이르는 말이다.

고구려의 최고 전성기를 맞게한 왕은 소수림왕이다.

바이올린,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 등의 악기는 현악기다.

이누야샤는 개의 반요이다.

투명테이프를 풍선에 붙이고 그 부분을 바늘로 찌르면 터지지않는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감가상각비를 결정하는데 있어 계산의 3요소에는 처분가격이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여드름을 없애려면 많이 씻는것이 좋다.

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소리의 높이 이다.

쇠로 만든 꼬챙이란 뜻의 말 <쇠꼬창이>는 표준어이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의 감독은 박수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