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슬리퍼를 칙칙이라고 부른다.
프로이트는 꿈은 잠재의식 속에 있던 생각들이 잠을 잘 때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봤다.
마요네즈는 유화제가 들어있어 잘 부패하지 않는다.
<투캅스2>에서 박중훈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안성기이다.
`안하무인(眼下無人)`은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을 뜻하는 말이다.
달팽이는 다리로 걷는다.
고구려의 옛 이름은 가우리라고 불리었다.
새로운 개척자라는 뜻의 `뉴프런티어 정신`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였다.
개골산은 금강산의 가을산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1위로 제일 무섭다고 뽑은 귀신은 처녀귀신이다.
물고기는 오줌을 싸지 않는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레임덕 현상이란 주식회사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중역을 말한다.
우리나라 원시문학은 건국신화가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피부에 나는 종기를 총칭하는 말로 표준어는 <부럼>이다.
협주곡이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의한 기악곡을 말한다.
수미주라라는 맞춤복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르마니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