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물에 젖은 책을 냉장고에서 24시간 기다리면 책이 새 것처럼 된다.

손실보상은 단체주의적 사상, 손해배상은 개인적 책임주의를 기본원리로 한다.

개미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CSI의 길그리썸(윌리엄페터슨)은 여덟번째 시즌을 끝으로 CSI를 떠났다.

고전주의 음악은 계몽주의 사상과 연관이 없다.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는다.

노사 합의가 아닌 노동위원회가 개입하는 것을 중재라한다.

<에스카플로네>에서 등장하는 로봇들은 <가이메르프>라 불린다.

군대에서 보급품의 비축 및 정비 등을 맡은 부대는 '의무대'다.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코끼리의 코다.

붕어는 물벼룩이랑 녹조류를 먹는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들의 통신수단은 당나귀이다.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기원전2233년에 세웠다.

나무는 씨를 뿌려야만 자랄 수 있다.

강아지도 배꼽이 있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북두칠성은 큰곰자리라고도 불리고, 카시오페이아자리는 작은 곰자리라고도한다.

한국프로야구의 줄인말은 KBO 이다.

박찬호는 시즌 200승을 넘게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