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국은 강화도를 점령한 적이 있다.

바둑알 검은 돌이 흰 돌보다 더 크다.

강화도조약은 을미사변이후 일어난 일이다.

`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개막식이 열렸던 상암 축구장은 축구전용 경기장이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구석기에서부터 인정된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고릴라는 보기와는 달리 온순한 성격이다.

석유 국내 도입원유의 기준가격이 되는 것은 중동산의 이 유가이다. 이 원유는 <두바이유>이다.

소매가 없고 어깨에서부터 늘어뜨려 입는 상의는 케이프다.

질문, mouth는 입을 의미한다.

몸이 부으면 모두 살이 된다.

벨기에에는 벨기에의 말이 없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스타워즈>에서 한솔로 역을 맡은 사람은 해리슨 포드이다.

모기의 애벌레는 "장구벌레" 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놓여진 철도는 스위스에 있다.

고무나무는 새벽1시에 고무원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

신라시대때부터 독도는 우리땅이었다.

최후의만찬을 그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