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몸이 부으면 모두 살이 된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진현역은 다니엘헤니가 맡았다.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1호는 봉산탈춤이다.

`암중비약(暗中飛躍)`이란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말로, 곧 일을 어림짐작한다는 뜻이다.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성인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의 무게는 454g~460g이다.

바다밑에서 생긴 지층이 연속적으로 쌓여 있을때 위의 지층과 아래 지층의 관계를 부정합이라고 한다.

"명성왕후, 아가씨와 건덜들, 캣츠"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뮤지컬'이다.

와사비의 순우리말은 겨자이다.

원숭이의 손가락에도 지문이 있다.

일곱난장이는 동화 '신데렐라' 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월드컵에는 아마추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북한에서는 우리말로 형광등을 긴불알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여행하고 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모세가 죽고 난 다음 대장은 베냐민이다.

북한에도 복권이 있다.

`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양귀비는 진시황제와 동시대의 인물이다.

만화 '달려라 하니'에서 하니의 엄마는 돌아가셨다.

이황은 이기겸발설을 주장하였다.

그해에 새로 나온 콩을 말하는 `햇콩`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