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폴론은 거문고와 활의 명수로 사람들의 수호신이며, 태양의 신이기도 하다.

'말씀을 삼가하십시요'는 맞는 표현이다.

댄스그룹 코요테의 "김종민"은 과거 백댄서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는 수원화성이 포함이 되어있다.

"백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는 말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는 말에서 명복이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한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방귀를 뀌지 않으면 병이 난다.

변법자강운동은 중국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한 운동이다.

용수철은 탄성 성질을 같고 있다.

잠자리는 날개가 2개다.

새끼를 낳는 뱀이 있다.

종이로 만든 갑옷도 있다.

태양은 뜨겁지만 달은 (태양이 없다면)차갑다.

무당벌레도 똥을 싼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경상도도 섬이다.

나침판을 발명한 나라는 인도이다.

김민희는 빈폴과 함께 자신의 가방을 런칭했다.

우유는 데워먹어야 좋다.

"파과지년(破瓜之年)"이란 여자의 나이 열 여섯 살, 남자의 나이 예순 네 살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