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속전속결이란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되도록 빨리 결판을 내는 것이다.

말뚝망둥어는 갯벌에서 진흙위를 기어다닐 수 있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무역을 동서무역이라 한다.

전화로 물건을 팔거나 상담하는 것을 텔레마케팅이라 한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2000년도 ASEM 3차회의 열리는곳, 한국이다.

식욕억제가 힘들 경우 식사를 하기 20-30분 전 쯤 견과류를 조금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관순은 3.1운동에 참여하였다.

사자들의 먹이는 주로 숫사자가 사냥 해온다.

남편이 죽고 혼자 된 여자를 미망인이라 한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SK의 연고지는 청주이다.

"털도 안뜯고 먹겠다 한다" 라는 것은 성급히 남의 물건을 통으로 먹으려 한다는 말이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 중, '날르다와 나르다' 중 올바른 표기는 '날르다' 이다.

북한에서는 면허증이 있어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개미집에 소금을 뿌리면 개미가 나온다.

닭이 아침에 우는 것은 사람들에게 아침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북한말로 '가락지빵'은 남한말로 하면 '도넛' 이다.

식물의 줄기에는 물관과 체관이 있다.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태양계 일직선현상은 실제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