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알에서 태어난다.

`물 덤벙 술 덤벙`이란 속담은 별 흔들림이나 변화없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낸다는 말이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

한번 입력된 폴더나 파일의 이름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선생님이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

"산에 들어가 호랑이를 피하랴"는 말은 괜시리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만듦을 비유한 말이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속담은 도저히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비꼬는 말이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부애가 마이났어"라는 뜻은 "화가 많이 났어"라는 뜻이다.

자석은 같은 극끼리 붙는다.

낙타의 등에는 물이 들어 있다..

요구르트병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맛이 빨리 변하는 성질 때문이다.

`풍채가 있는 키`를 말하는 <허우대>는 표준어이다.

대상포진 증상이 약할 경우 약간 뻐근하기만 하다.

서동요'에 나오는 서동은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된다. 그러면 무왕의 아들은 문무왕이다.

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이고, 일본의 극기는 일본기다.

유대 사람이 7년마다 1년씩 업무를 중단하고 쉬는 해를 `안식년`이라 한다.

광복절은 8 . 15 일이다.

우리나라는 UN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