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폰이나 각종 가전제품의 액정에 흠집이 한번 생기면, 이를 없앨 수 없다.

KBS1TV 프로그램 '6시 내 고향'은 3천회를 넘겼다.

행동이 둔한 사람을 말은 곽란으로 약을 지으러보내애한다.

미숫가루나 커피를 W자로 저으면 더 빨리녹는다.

<한중록>을 지은 혜경궁 홍씨의 남편은 광해군이다.

만화 피치피치핏치에 나오는 주인공 루치아의 친구는 리나다.

삼국지에서 위연은 제갈량이 죽은 뒤 모반을 꾀한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씨가 있다.

영화 '말아톤'에서 조승우의 병명은 다운증후군이다.

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 경기는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 부터이다.

북쪽에서 부는 높새바람은 농작물의 성장을 돕는다.

제주도 말로 '무사' 라는 말은 '왜 기분이 안좋니?' 라는 뜻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주민세 국세가 아니다.

정희왕후가 예종의 아들 제안대군 대신에 자을산군(성종)을 즉위시킬 때 결탁한 사람은 구성군이다.

농구에서 1골을 넣으면 무조건10점이다.

거울에 습기가 차있을때 드라이기로 거울을 가열하면 습기가 없어진다.

100원 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사람은 이순신이다.

남성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