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엣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식빙고"이다.

제 12대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수려한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이다.

발레는 남자들은 절대로 못한다.

굼벵이의 성충은 벌이다.

북극에 사는 민족의 이름인 에스키모는 "날고기를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는 구절양장(九折羊腸)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은 하이네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된 오페라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는 말에서 명복이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한다.

오페라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몬테베르디이다.

해가 지면서 산끝과 하늘에 생기는 붉은 현상을 '노을' 이라 한다.

consortium이란 수출입 거래법에서 인정되고 있는 수출입에 관한 공동행위를 말한다.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부터 가시가 있다.

키가 큰사람을 윗사람이라고 한다.

시리즈 제10탄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 로저 무어가 007 위치를 확실히 굳힌 그의 두번째 작품이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설경구는 <단적비연수>에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