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에서 주인공 피터팬의 적은 후크선장이다.

"썩어도 준치"란 말은 생김새가 허여 멀건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정의의 여신은 '제우스'다..

국회는 입법에 관한 일을 보는 곳입니다.

생리는 여자만 한다.

<종합병원>은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택해서 한다는 뜻이다.

콜라겐은 교원질이라고도 불리며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이다.

우리나라와 일제이 처음으로 근대적 조약을 맺은 것은 인천시장조약이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군계일학은 다수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을 뜻한다.

<인상파 음악>은 미국에서 발생한 사조이다.

메이플 스토리에서는 몬스터도 레벨이 있다.

니콜로 파가니니의 협주곡 제 2번의 3악장은 <라 캄파넬라>라는 애칭이 붙어있다.

마스크를 북한말로 얼굴가리개라고 한다.

33종류 원소를 발견한 과학자는 라부아지에이다.

제주도에 최초 우리나라 애국가가 있다.

"박미경, 백지영, 리키마틴"의 공통적인 음악은 '라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