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개굴개굴' 하고 우는 것은 개구리의 암컷이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엉덩이를 잡고 계단을 오르면 힘이 덜 든다.

햄스터는 새로운 냄새나 소리가 나면 그 순간 멈춘다.

고인의 명복(冥福)을 빈다는 말에서 명복이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한다.

마르크스는 프랑스의 화폐단위이다.

일본 국기를 "일정기" 라고 불른다.

임창용 선수의 2003시즌 소속팀은 현대 유니콘스다.

20대 여자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2000kcal이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우리나라 공통전압은 220V이다.

김희선은 와니와 준하에 나온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다래끼는 감염성 질환이다.

리빙스턴은 아프리카로 가게 된 계기는 의료 봉사를 위해서였다.

정신적, 지적 노동자로 사무노동자나 기술자 등을 가리키는 말은 `블루칼라`이다.

미국은 컴퓨터는 좋으나 인터넷 발전 정도는 우리나라보다 한참 아래다.

커터는 슬라이더보다 움직임이 적지만 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