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에는 원빈과 장동건이 나온다.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는 말은 사람의 욕심이란 점점 커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카터, 병따개, 장도리, 핀셋은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과일 등 적당한 간식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

월명사의 향가인 <도솔가>는 10구체이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 `불혹(不惑)`은 나이 40살을 일컫는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

옴부즈만은 행정부 소속의 행정 감찰관이다.

도자기를 만들때 유약을 바르는 목적은 표면에 광택을 주어 제품을 아름답게 하기 위함이지 실용적인 목적은 없다.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독사는 휘발유를 싫어한다.

농작물중에 일찍자라거 여무는 것은 조생종이다.

"래시, 베토벤, 벤지"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동물은 '고양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조지 거시윈의 출세작으로, 그에게 부와 명성을 한꺼번에 가져다 준 출세작이다.

발목 양말과 비슷한 모양의 부츠는 어그부츠이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