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25대왕 철종은 한 때 나무꾼이었다.

`이번 홍수로 인하여 다리가 무너졌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성탄절은 아기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다.

오페라 아이다의 작곡가는 베르디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티탄족'은 몸집이 산만큼 크고 힘이 엄청 세다. 이것을 '거인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자의 2차 성징시 유정을 하기도 한다.

허균의 호는 연암이다.

일제시대에 교육과목 중 도덕과 비슷한 과목으로 수신이 있었다.

국제 연합은 1945년 샌프란시스코 회의에서 헌장이 채택되어 정식 발족되었다.

일본은 청일전쟁 중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편입시켰다.

고추에는 캅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에 걸쳐 있는 산이다.

단종이 고종을 몰아내고 대한제국을 일으켰다.

홀맨은 2001년 대한민국 10대 캐릭터에 선정되었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

언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물풍선은 알코올램프로 약60초동안 가열해도 터지지 않는다.

`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물고기들은 상어보다 문어를 더 무서워한다.

화장실은 북한말로 위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