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에스터징거>는 바그너의 작품이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면 45세 이상이어야 한다.
걸작(傑作)이란, 아주 뛰어난 작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조선 숙종때 김만중이 지은 수필집은 <서포만필>이다.
최초의 복제양 이름은 둘리이다.
SOFA란 한미군사행정이다.
하루는 28시간이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북한에서는 넥타이를 '양복적삼'이라고 한다.
바이오리듬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우충동(汗牛充棟), 위편삼절(韋編三絶), 수불석권(手不釋卷)등과 공통적으로 관련된 물건은 '책'이다.
<그루지>의 원작인 일본영화의 제목은 <링>이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종교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회화의 주제로 명맥을 유지해왔다.
'나비효과' 란 컴퓨터가 오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베르디는 독일출신 음악가이다.
숭례문은 우리나라 보물 1호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지하세계의 왕은 제우스이다.
1950년 7월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이 일어난 곳은 양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