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는 '~하자' 라고 제안할 때 쓰는 표현이다.

심봉사의 이름은 '심학규'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는말은 못난 자가 더욱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이다.

곰돌이 푸우에 나오는 푸우는 실존 곰이다.

불도를 완전하게 이루어 일체의 번뇌를 해탈한 최고의 경지를 가리키는 말로 승려가 죽었을 때 하는 말은 `열반`이다.

태양은 뜨겁지만 달은 (태양이 없다면)차갑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스스로 녹는 현상을 조해성이라 한다.

금기의 색상에서 고급, 우아함, 신비로운 컬러로 급부상한 것은 보라색이다.

소설 "날개" 를 쓴 소설가는 윤백호 이다.

가장 깊게 잠수한 기록은 약 10150미터다.

라면의 길이는 총 36m 이다.

석가탑의 본래 이름은 무영탑이다.

녹차에는 "카페인" 이란 성분이 들어있다.

올리비에 메시앙은 새소리에서 음악을 채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고구려는 박혁거세가 세웠다.

현미경은 아주 미세한 물체를 자세히 관찰할수있는 기계이다.

우리나라 여자농구가 구기종목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올림픽은 24회 서울올림픽이다.

국무회의는 입법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