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경찰은 범인을 잡을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도 범법행위가 아니다.
발이 저릴 때 코에 침을 3번 바르면 낫는다.
주사위 점의 수는 21이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미국의 경제학자 로스토우가 가장 먼저 말했다.
한굴은 순종이 만들었다.
그룹 샤이니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한 디자이너는 김우리다.
`고양이와 개`는 매우 절친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지성 피부만 여드름이 생긴다.
귀뚜라미는 입으로 소리를 낸다.
야생의 기린은 잘 때 서서 잔다.
색맹은 색깔을 모두 구별하지 못한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이 박건형을 처음에 부르던 호칭은 아즈바이이다.
감자는 서늘한 고냉지대에서는 잘자라지못한다.
현재 남북한은 각각 독립된 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한 회원국이다.
수동태는 보통 주체의 감정, 심리 상태를 나타낼 때 많이 쓰인다.
우리나라엔 아직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지 않았다?
스폰지로 만든 집도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은 <열정>이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유방암에 걸리면 반드시 가슴을 절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