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비틀면 울퉁불퉁한 오렌지 껍질처럼 보이는 게 셀룰라이트다.
시금치를 데칠 때 냄비의 뚜껑을 열어 놓으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약 3억 6천년전에 10 ~ 13.9m정도 되는 갑각류물고기가 그 물고기가 철장을 뚫을 수 있다.
쥐가 났을때 코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영화 <샤인>에는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가 삽입되기도 했다.
금강산은 <<겨울에>> 풍악산이라고 불린다.
구세군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그릇을 자선남비라 한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양은 1마리이다.
이름바꾼 세계 최대 자연보호 단체는 유네스코이다.
`꾸짖다`보다 덜 엄하게 말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 <나무래다>는 말은 <나무라다>로 써야 옳다.
`머리가 좋다.`에서 `머리`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춘(春)하(夏)추(秋)동(冬)은 봄,여름,가을,겨울을 뜻한다.
검사는 수사결과 범죄의 객관적 혐의가 인정되고 유죄의 판결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할 때에는 공소를 제기하는데 이를 항고라 한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발레는 남자들은 절대로 못한다.
여자의 성 기호는 ♂ 남자의 성 기호는 ♀ 이다.
지방이 근육보다 무겁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
달팽이는 이빨이 없다.
유관순은 충청북도 천안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