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 역설법, 등은 '강조하기' 에 속하는 시의 표현이다.

축사나 기념사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마그마의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열발전소'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북한말로 얼음빙수이다.

우리의 몸 중에서 척관골(骨)이라는 뼈가 있다.

론도(Rondo)는 빠르기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1987년에 태어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는 애니밴드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릴리 라스킨은 대표적인 타악기 연주자이다.

나라의 지리적환경과 생활풍속을 자세히 조사한 책이 동사강목이다.

풍산개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다.

추석에는 반달이 뜬다.

남해고속도로는 광양부터 부산이다.

`찐 붕어가 되었다`는 속담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붕어찜처럼 일의 형세가 매우 좋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자연의 파괴는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자연을 되살릴 수 있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덜 준다.

뱀은 뼈가 없다.

우리나라 오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곳은 '집현전'이다..

부산 APEC 에 참가한 외국 대통령은 총 30명이다.

우리민족간의 피비릿내나는 6 25전쟁이 일어난 연도는 1950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윈도우'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시장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