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주자가 한꺼번에 도루하는 것을 가리켜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라고 한다.

장보고는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하였다.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미물도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원피스는 애니메이션으로밖에 볼 수 없다.

미리내는 은하수와 같은 말이다.

<월광>은 베토벤의 대표적인 피아노 소나타이다.

소는 윗니 중 일부가 없다.

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A3>B3>>A4>B4>A5>B5 순이다.

`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북한에서는 음료수를 '단물'이라고 부른다.

임창용 선수의 2000시즌 소속팀은 현대 유니콘스다.

태권도에서,기와나 벽돌을 맨손으로 깨는 것을 품세라 한다.

목화가 우리나라에 처음 전래된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임진왜란은 1595년에 일어났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먹는다`는 속담은 정작 수고한 사람은 대가를 못 받고, 엉뚱한 사람이 가로챈다는 뜻이다.

Dink족이란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를 가지지 않는 부부를 말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그의 앨범<파바로티와 친구들>에서 브라이언 아담스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국무회의는 입법기관이다.

북한의 국화는 목련이다.

창(昌)을 하는 사람이 하는 몸짓으로 발림이라고도 하는 것은 너름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