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코끼리와 쥐가 먹기대결을 하면 쥐가 이긴다.

최영 장군은 '황금 보기를 사람같이 하라'고 하셨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예술의전당은 서울에 있다.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 창시자의 이름은 잭앤질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욘세가 효과를 봤다고 하는 레몬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디톡스다이어트이다.

유라시어란 유럽과 아시아를 묶어서 지칭하는 말이다.

북한어로 샴페인은 "샴팡" 이다.

거미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해골무늬를 모티브로 스카프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맥퀸이다.

도둑이 좋아하는 바는 보석바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바이로이트 음악제는 베토벤 음악으로 꾸며지는 음악 페스티발이다.

부케는 여자가 던진다.

신라시대 가야를 완전히 통합한 왕은 `법흥왕`이다.

위만은 준왕을 몰아내고 진왕을 왕자리에 앉혔다.

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소리의 높이 이다.

로이스터는 한국프로야구 사상 세번째 외국인 감독이다.

동물은 보통 수컷보다 암컷이 더 화려하다.

마법전사 미르가온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