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중에 차시루떡`이란 속담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마라톤선수 황영조가 우승한 년도는 1992년도이다.

주민등록등본을 지하철역에서도 뗄 수 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작가는 안데르센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친다' 는 속담은 남의 학식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꾸짖다`보다 덜 엄하게 말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인 <나무래다>는 말은 <나무라다>로 써야 옳다.

'행주대첩' 에서 싸운 사람은 '이순신 장군' 이다.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은 뗀석기 이다.

공치사(空致辭)란, 치사하지 않은 행동을 말한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팬티스타킹'의 북한말은 '쫄쫄이바지'이다.

글에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생각을 주제라고 한다.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정려원의 이름은 본명이다.

전진의 본명은 박충재이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라는 속담의 뜻은 " 남에게 모질고 악하게 하면 저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는다는 뜻" 입니다.

베토벤이 만든 곡 중, 주사위로 만든 곡도 있다.

매니큐어를 지우는 화장품의 명칭은 에탄올이다.

<링>은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실수로 자신의 독침에 찔린 전갈은 죽는다.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식언(食言)` 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