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무지개를 색동다리라고 한다.

사람의 평균적인 임신 기간은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280일이다.

이순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 건천동" 이다.

타조는 귀가 뒤에있다.

서울 분당선은 보정에서 선릉까지 운행한다.

경찰은 경찰차를 타면서 안전밸트를 맨다.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을 할 수 없다.

"군자는 널리 학문을 배우고 예로써 제약하면 도에서 어긋나지 않느니라" 는 노자가 한 말이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북한에서는 주스를 "과일단물"이라고 한다.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스스로 녹는 현상을 조해성이라 한다.

주어가 다른 사람에게 동작을 시키는 것을 `주동` 이라 한다.

"라르고"는 음악의 빠르기에 관한 용어이다.

[박쥐]의 여주인공 이름 태주는 졸라의 소설[테레즈라캥] 여주인공 테레즈에서 따왔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영계는 둘 다 한자로 되어 있다.

프리드리히 굴다는 활발한 크로스 오버 활동을 벌이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이다.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것을 `흑자`라한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