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암석은 사암 뿐이다.
<화기소림>에서 주윤발은 중국계 미국인 CIA요원으로 등장한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다.
신발은 아침보다 저녁에 사는 편이 좋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고공학습법이란 먼저 큰 것부터 파악하고 작은것을 배워가는 학습법이다.
한글날은 10월 19일 이다.
`설거지`와 `설겆이` 중 표준어는 설거지 이다.
굵은 줄기로 퍼붓는 비를 '가랑비'라고 한다.
일본어로 카방은 가방이다.
<페이스 오프>에서 두 주인공이 서로 바꾸는 것은 얼굴이다.
낙타 등의 혹 속에는 지방이 아닌 뼈가 들어있다.
달팽이의 이빨은 1000개가 넘는다.
기독교에서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신의 편은 승리한다'라는 뜻이다.
북한에서는 주차장이 '차마당'이다.
음악가 헨델과 바흐는 동갑내기이다.
'운수 좋은 날'에서 나오는 김첨지는 인력거를 끄는 택시기사같은 직업을 가졌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장영실은 예술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