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은 북한말로 '끌신'이다.

피를 먹는 파리는 '체체파리'이다.

<바람의 파이터>는 역도산의 전기영화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도와주는 척 하면서 되레 일을 시키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잠자리는 땅 속에 알을 난다.

고려 최영장군은 물을이용해 제주도를 정벌했다.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신발이 발에 무리를 덜 준다.

종이는 나무로 만든다.

기독교는 천주교와 똑같다.

옥수수뿌리는 수염뿌리이다.

<레옹>에서 주인공 레옹이 먹는 음료수는 맥주이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라는 말을 남긴 미국 복서는 '타이슨'이다.

목사에 부인은 사모이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 것을 '이글'이라 한다.

지구 는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고전주의 음악은 형식의 파괴, 감각적 관능적 경향, 극적 구성의 침투 등을 특징으로 한다.

청과 영국의 아편전쟁은 1912년에 일어났다.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이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생애 마지막으로 그린 미완성 작품이다.

미래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는 피카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