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선수는 농구대잔치 시절 현대 전자 소속이었다.

계면조 중심으로 꾸밈이 많고 여성적인 유파는 동편제이다.

유도하는 사람들은 팬티를 입지 않는다.

해동성국이라 불리우며,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았다는 나라는 '발해'이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라는 속담은 아이들 앞에서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국보 중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은 불국사의 다보탑이다.

미리 병을 방지하기 위해 맞는 주사를 예방주사라 한다.

유비가 제갈량을 세번 찾아가 설득하여 신하로 삼은 것은 '삼고초려'라고 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중에는 닭도 있다.

슈렉에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 연기는 반데라스가 맡았다.

원균은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을 물리치다가 모함을 받아 백의종군 하였다.

지방에서 거둔 세곡을 서울로 운반하는 운송 제도는 봉수이다.

개인 또는 개인법인이 설립하여 경영하는 대학을 국립대학이라 한다.

초코파이의 안에 들어있는 빵은 빵이 아니다.

휴대폰으로 3~4명이 함께 통화할 수 있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 이라한다.

케이블 채널의 번호는 지역마다 다르다.

꼼데가르숑을 런칭한 일본디자이너는 빅터앤롤프다.

유명한 아리아 " 그대의 찬 손"은 오페라 <나비부인>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