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작은 구멍을 파보면 게,고등,거북손,말미잘을 볼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을 지하철역에서도 뗄 수 있다.

뉴턴 제 1법칙에 해당되는 것은 관성의 법칙이다.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라는 속담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짓을 비유한 말이다.

생물이 자라는 것은 세포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21세기형 공주라 불리는 이들을 히끼꼬모리라고 한다.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은 오페라를 위한 서곡이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유기촉매이다.

조선의 마지막 황제는 고종이다.

성역할이란 사회에서 성별에 따라 바람직하다고 기대되는 행동, 태도, 가치관 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지진 안전지대이다.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

길섶이라는 뜻은 길의 한 가운데를 말한다.

"해바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다.

후백제는 견훤, 후고구려는 주몽이 창시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등을 합쳐서 영국이라고 한다.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로 표준어는 <키장다리>이다.

북한에서는 '쥬스' 를 '맛있는 물'이라 한다.

이끼가 사는 곳은 땅이 축축하고 그늘진 곳이다.

향가는 한문으로 기록된 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