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불립문자(不立文子)`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 뜻이다.

드뷔시는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작곡하였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작곡가로서 <북구의 쇼팽>으로도 불리운다.

`부실 공사로 강을 잇는 다리가 무너졌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모짜르트는 피아노를 연주할 줄 몰랐다.

2008년도 대학입시는 수, 우, 미, 양, 가의 수업 성취도를 반영한다.

이상봉은 한글이 들어간 다양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전멸했던>> 족은 여진족이다.

"자기 자신을 내세울수 있을만한 사람" 을 일컬어 "내로라 하는사람" 이라고 한다.

타조는 귀가 있다.

가축의 창자에 양념한 고기를 넣어 만든 서양식 순대를 곱창이라 한다.

고등어의 새끼는 고도리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

'일정한 시간보다 이르게'라는 뜻의 '일찍이'는 표준어이다.

인구의 고령화는 인구 문제를 야기하였다.

실업중인 노동자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96년부터 양력을 사용했다.

행정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이 성균관에 설치되었다.

사람처럼 원숭이에게도 혈액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