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이름난 승병장인 사명대사의 법명은 `휴정`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매트릭스]의 주인공 Neo의 철자순서를 바꾸면 (O)ne(영웅)이 되듯이 글자순서를 바꿔 암호나상징을 만드는 놀이를 아크로스틱이라고 한다.
선풍기의 바람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보조 자료를 이용하여 쓰는 것은 내용전달에 효과적이다.
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코겐도,에뛰드,미샤는 모두 한국 화장품 브랜드다.
다른 나라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 보호장구를 하지않으면 벌금을 낸다.
타임머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지갑과 핸드백 중간사이즈 백은 이브닝백이다.
식물의 줄기는 물이 통하는 곳이다.
유비가 제갈 량을 얻기 위해 그의 누추한 초가집을 세 번씩이나 찾아간 데서 유래하는 말은 삼고초려(三顧草廬)이다.
오리의 혀에 뼈가 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출신이다.
국제 적십자사를 창립한 사람은 '사마란치'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별자리 중 오리온자리는 전갈자리를 싫어한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은 김두한이다.
<에이스 벤추라>에서 짐 캐리는 고고학 박사로 나온다.
일본어로 '나니까 오태 쯔다이 시마쇼오까'는 한국말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