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일본어로 '나니까 오태 쯔다이 시마쇼오까'는 한국말로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이다.

거북이는 알에서 깨어나면 바다로 간다.

추리소설 "셜록 홈즈"의 작가는 아가사 크리스티이다.

독도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국판 <링>에서 TV에서 나오는 귀신역을 맡았던 배우는 배두나이다.

국무회의의 의장은 국무총리이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행정이 합리적으로 집행되고 있는가를 조사, 감찰하는 제도를 옴부즈만제도라고 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로저스와 헤머스타인의 작품이다.

동양인의 체질에는 황제다이어트는 적합하지 않다.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 진동방향이 나란한 파동은 횡파이다.

뱀에는 뼈가 있다.

지구 의 중심에는 핵이 있다.

국권의 상징으로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는 인상을'국세'라고 한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이란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신의 학덕을 연마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비유할 때 쓰인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2006년 사망한 작가 백남준은 플럭서스운동에 참여했다.

<주라기 공원>에서 공룡의 DNA를 추출하는 곳은 공룡의 배설물이다.

<물랑 루즈>는 빨간 풍차라는 뜻이다.

만유인력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뉴턴이다.

정사각형은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은 사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