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프랑스에서 치즈를 프로마주라 한다.
돼지국밥과 밀면으로 유명한 도시는 평양이다.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고 한다'의 뜻은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뜻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마왕>은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이다.
귀, 눈, 입, 코 등 사람의 얼굴을 이르는 말은 '족상' 이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중에서 삼순이랑 결혼한 사람은 삼식이다.
경찰이나 검찰은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기 전에 반드시 피의자의 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원칙은 `미란다 원칙`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혀에서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맛은 짠맛이다.
일본은 민주국가이다.
소금을 불에 가열하면 녹는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KMO에서는 학년에 제한이 있다.
아론 코플란드는 <엘 살롱 멕시코>를 작곡한 미국 음악가이다.
아침식사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이 없어도 어떤 돌을 넣으면 끓는다.
HIV바이러스 간염자를 모두 에이즈 환자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