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직지심경은 현재 우리나라에 있다.

신라는 백제를 이어 받아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술이 발달하였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지위가 높다.'에서 '높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피리는 나무로만 만들 수 있다.

'광야'의 작가는 윤동주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

백제의 도읍지 (수도)는 3곳이다.

진자 운동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계속 변화한다.

세계 1차대전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의 냉전이 시작됐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

아다지오 아사이는 <매우 격정적으로>라는 뜻을 가진 용어이다.

어느 정도 깊이 괴로워 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위치를 결정한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나폴레옹' 이다.

협주곡의 독주부분의 가리켜 <카덴짜>라고 부른다.

'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메이저 리그는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를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나이 91세를 나타내는 한자는 망백(望百)이다.

전설의 고향' 에서 나오는 '이어도' 는 실제로 있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