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는 개의 반요이다.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인플레이션`이라 한다.

유채의 기름은 식용유이다.

무중력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불국사는 경주에 있다.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중국은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배반낭자(杯盤狼藉)`란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고 떠나간 여인을 일컫는 말이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3대왕이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라는 속담의 뜻은 " 남에게 모질고 악하게 하면 저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는다는 뜻" 입니다.

불교에서 중이나 절에 물건을 바치는 것을 시주(施主)라 한다.

전화번호 안내 번호 '114'는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때 더 비싸다.

나이 88세를 나타내는 한자어는 미수(米壽)이다.

정보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것은 직접적인 정보 수집 방법이다.

에스파냐어로 '라니냐'는 '여자아이'라는 뜻이다.

신 에로스는 아프로디테 아들이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무튼`>>이다.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약자는 PE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