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대법원의 판사를 검사라 한다.
원균은 칠천도 해전에서 전사했다.
트리케라톱스 같은 뿔 공룡도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는 지역에서 살았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
일제 강점기 때, 토지 약탈의 본산은 동양척식주식회사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제 12대 대통령의 이름은 박정희이다.
북한말로 발바리차는 구급차를 뜻한다.
신라의 귀족 회의는 제가회의이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온다.
우리나라에는 사설탐정이 있다.
독도는 섬이 아니다.
<카르멘>은 베르디의 작품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노태우'가 있다.
부레옥잠은 물 속에 잠겨 사는 식물이다.
멸치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의학 기술의 발달은 수명 연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