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소비를 함께하며, 몰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쇼핑족을 몰링족이라 한다.

Me Generation 이란 자기 중심적인 젊은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여름과 가을 사이에 잡은 어린 새우로 만든 새우젓은 자하젓이다.

잠자리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국무회의는 입법기관이다.

몰가치성은 문화의 내용적인 특성이다..

달에도 바다가 있다.

물방울은 수천개의 물 분자로 이루워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는 잘못된 식사 모습이 나타나있다.

화장품 브랜드 SK-ll에서 SK는 Shinee Key의 약자다.

감자는 뿌리가 변한 것이다.

`잿 독에 말뚝박기`란 속담은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정몽주가 이방원의 문병을 가서, 이방원의 제안을 거절하며 부른 시조의 제목은 `하여가`이다.

고대 4대 문명은 중국,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문명이다.

우리말 도넛을 북한말로 가락지빵 이라고 한다.

영화 쉬리에 나오는 물고기는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다.

농구선수 현주엽의 별명은 "골리앗"이다.

애니콜은 밧데리 충전을 시키는 번호가 있다.

읊어'란 단어를 발음나는대로 쓰면 '을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