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은 최진실과 안성기이다.

뼈의 조직은 죽지 않는다.

돼지는 소변을 가릴 수 있다.

'두사람의 처지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졌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천양지차 이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애니콜은 밧데리 충전을 시키는 번호가 있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일본말로 "오겡끼 데스까"라는 말은 "반갑습니다"라는 말이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국내 연극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공연 페스티벌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은 '난타'이다.

할미꽃은 봄에 핀다.

바그너는 <방황하는 네델란드인>을 작곡했다.

<쉬리>에 나오는 액체폭탄의 이름은 KTX이다.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ㅌㅍㅋㅎ'는 모음이다.

초콜릿 우유에는 초콜릿만 들어간다.

백면서생이란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굿을 할 때,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켜서 '시음'이라 한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태조 이성계이다.

필리핀의 화폐단위는 크로네이다.

"음악에 부처"란 작품은 모짜르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