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임산부에 해롭지 않다.

라면이 북한말로는 꼬부랑면이다.

북극에는 펭귄이 산다.

고려시대 농민들은 국가로부터 공음전을 지급 받았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찬탈이란 임금의 자리를빼앗는것이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란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다는 뜻의 한자성어이다.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한다는 뜻의 속담은'고슴도치 제 새끼 함함하다고 한다'이다.

<소스테누토>는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이다.

빛의 속도는 변할 수도 있다.

이화란.목련꽃이다.

"복 불 복이다" 라는 말은 전혀 가망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말의 새끼는 망아지라 하고, 소의 새끼는 수탉이라고 한다.

80년대 마돈나라 불리던 한국가수는 김완선이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수험생이 학교에 원서를 접수하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지휘자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삼국지의 유비는 황족이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자유진영 편중 외교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