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장윤정은 '어머나'에 이어서 '짠짜라'를 발표하고 그 뒤로 후속곡 '사랑아'를 발표하였다.
수화로 형을 말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짧은길이다.
남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전혀 없다.
전기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이중섭은 우리나라 작가이다.
해리포터의 지은이는 헤밍웨이이다.
개구리밥은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이다.
1895년 고종임금이 백성들에게 머리를 깎게 한 명령을 '단발령'이다.
밤은 속까지 구워먹는것이 좋다.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은 아폴론의 신전이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 속에서도 바둑을 두었다.
`가재는 게 편이다`는 속담은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준다는 뜻이다.
서울의 옛 이름은 서라벌이다.
지팡이와 지팽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지팡이`>>이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건반음악"이 융성했다.
전류의 크기를 표시하는 단위는 볼트이다.
가수 강현수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 5천명 관객동원에 성공했다.